
포스팅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평범 상콤 발랄 여행을 즐기는 유니크블로거입니다.
저는 진짜 음식을 다양하게 잘 먹는 것 같아요.
갑자기 느끼~~한 순대가 먹고 싶을 때면
방문하는 순대집이 있어요.
이거 아세요?
순대는 고려시대부터 소창·대창에
잡곡과 채소, 선지 등을 채워
귀하게 먹는 음식이었어요.
반면 순대국밥은 조선 후기부터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알뜰히 활용하려는
지혜에서 비롯된 음식으로
서민음식으로 성장해왔구요.
막창순대는 소창·대창 대신 막창에
순대소를 채워 넣은 것으로,
부산, 대구 등의 막창 문화와
전통 순대가 결합한 근래의 음식이에요.
시골순대
목차
[1] 위치 및 주차
[2] 교통 및 접근성
[3] 영업시간 및 예약 가능 여부
[4] 메뉴 및 시그니처 메뉴
[5] 서비스 스타일
[6] 주류 판매 유무
[7] 이벤트 및 할인 정보
[8] 주변 명소 및 연계 관광 정보
[9] 기타 특별한 정보
[10] 내돈내산 후기(리뷰)
[1] 위치 및 주차
위 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길 50
주 차 : 전용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에서 도보 3분
[2] 교통 및 접근성
① 지하철 :
-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6~7분
-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는 도보 약 10분
② 버스 : ‘서교동사거리’, ‘홍대입구역 정문’ 하차 후 도보 3분
[3] 영업시간 및 예약 가능 여부
①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21:30 (일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 타임 없음)
② 예약 가능 여부 : 전화 예약은 가능하나, 대부분 현장 방문 우선입니다.
점심시간과 저녁 피크타임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메뉴 및 시그니처 메뉴
막창순대(소): 15,000원
막창순대(대): 30,000원
순대국밥: 10,000원
돼지국밥: 10,000원
오소리국밥: 10,000원
순대모듬: 35,000원
순대전골: 35,000원
[5] 서비스 스타일
연세 있는 이모님들이 운영하시며, 무뚝뚝하지만 정감 있는 손맛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손님이 몰릴 때도 음식이 빠르게 나와 회전률도 좋습니다.
[6] 주류 판매 유무
막창순대나 오소리감투와 함께 가볍게 한 잔 곁들이기 좋은 소주, 맥주, 막걸리, 청하를 판매합니다.
[7] 이벤트 및 할인 정보
계절에 따라 메뉴나 가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8] 주변 명소 및 연계 관광 정보
시골순대 방문 후 가까운 곳에 있는
● 홍대 거리: 쇼핑, 스트릿 댄스, 카페
● 연트럴파크: 산책하기 좋은 연남동 구간
● 망원시장: 로컬 푸드 및 디저트 맛집 탐방
등과 연계해 오후 나들이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9] 기타 특별한 정보
● 포장 및 배달 가능
● 와이파이 없음,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혼밥하기 좋은 구조 (혼자 오는 손님 많음)
● 내부 구조는 ㄱ자 형태이며, 의외로 넓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음
[10] 내돈내산 후기(리뷰)
전에 합정역 근처에 있을 때는
노란간판만 눈에 띄는 노포였는데,
합정역과 홍대역 중간쯤으로
가게 위치를 옮긴 후에는
이전보다는 세련되어졌어요.ㅋㅋ
지금은 노포 분위기가 안 나요.
위치가 딱 합정역과 홍대역 중간입니다.
어느 곳에서 가도 비슷한 정도에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막창순대’에요.
굵직한 막창에 속이 꽉 채워져 있어요.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비교하기 어려운 맛이에요.
비슷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막창순대의 느끼함은 새우젓으로 잡고,
깍두기와 김치는 또다른 맛을 남겨요.
참 조화로운 맛입니다.

역시 국물은 뚝배기에 끓여 먹어야
제 맛이죠.
단, 회사 점심시간에 상사와 뚝배기는 안 먹는 걸로...
급히 먹느라 입천장 데어
고생하는 여성분들 많더라구요.
우리의 입은 소중하니까요..

저는 들깨를 좋아해요.
하지만 들깨가 향이 꽤 강해요.
참깨와 다릅니다.
들깨 맛을 잘 모르는 분들은
냄새와 맛을 살짝 보신 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사진찍고 한 스푼 더 넣었어요.
순대맛인지~ 들깨맛인지~

꽤 실하게 내용물이 들어 있어요.
살짝만 들춰도 건더기가 많이 집히더라구요.
냄새는 특별히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고기만 끓인 국물 보다
약간 진한 정도~
가끔 생각나면 홍대에서 일 끝나고
순대 먹으러 가요.
혼자 먹기 싫을 때면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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